단상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조장현 2018. 1. 10. 01:23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얻는 것 하나도 없이 그냥 허덕이다가만 나오는 것은 아닐까?너무 허황된 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하지만, 아직 회의하기는 이르다. 때로는 반성 없이 무작정해야 할 일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럴 때인 것 같다.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χαλεπὰ τὰ καλ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행착오 (0) 2018.03.29 귀찮음 (0) 2018.01.27 우리도 사랑일까 (0) 2018.01.05 어느 교수에게 쓰는 편지 (0) 2018.01.01 F (0) 2017.12.31 '단상' Related Articles 시행착오 귀찮음 우리도 사랑일까 어느 교수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