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점수를 매기셨습니까?
당연히 F라고요?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던 그 마음들의 실체를 당신이 아십니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만지고 싶은 것만 만지는 당신.
내가 당신에게 F를 주노라.
하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찮음 (0) | 2018.01.27 |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0) | 2018.01.10 |
우리도 사랑일까 (0) | 2018.01.05 |
어느 교수에게 쓰는 편지 (0) | 2018.01.01 |
죄 (0)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