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학사

7. 연구 및 교육 기관 7.연구 및 교육 기관 고대승, “원자력기구 출현과정과 그 배경,” 『한국과학사학회지』 14(1) (1992), 62-87쪽. John DiMoia, “Atoms for Sale?: Cold War Institution-Building and the South Korean Atomic Energy Project, 1945-1965,” Technology and Culture 51(3) (2010), 589-618.문만용, “KIST에서 대덕연구단지까지 - 박정희 시대 정부출연연구소의 탄생과 재생산,” 『역사비평』 85 (2008), 262-289.박진희, “연구자 집단의 성장과 변천-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김환석 외 편저, 󰡔한국의 과학자 사회: 역사, 구조, 사회화󰡕 (궁리, 2010), 183.. 더보기
6. 인공물 6.인공물 김태호, “신품종 벼 ‘IR667'(통일)과 한국 농학의 신기원,” 『한국과학사학회지』 30(2) (2008), 383-416쪽.선유정, “과학공간에서 정치공간으로: 은수원사시나무 개발과 보급”, 󰡔한국과학사학회지󰡕 31(2) (2009), 437-474.Chihyung Jeon, “A Road to Modernization and Unification: The Construction of the Gyeongbu Highway in South Korea,” Technology and Culture 51(1) (2010): 55-79.김종욱, “냉전의 ‘이종적 연결망’으로서 ‘평화의 댐’ 사건: 행위자-연결망 이론을 통한 경험적 추적”, 『동향과 전망』 83 (2011 가을.겨울호), 79-11.. 더보기
5. 과학기술정책 및 인물(3) - 전상근, 최형섭, 오원철 5.과학기술정책 및 인물(3): 전상근, 최형섭, 오원철 전상근, 『한국의 과학기술 개발 – 한 정책입안자의 증언』 (삶과 꿈, 2010[1982]), pp. 139-198. (과학기술처, 기술인력)최형섭, 『開發途上國의 科學技術開發戰略: 韓國의 發展過程을 中心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소, 1980), 제 1부, pp. 118-157. (한국의 경제정책 + 과학기술정책)오원철,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 만들었나』 (동서문화사, 2006), pp. 135-205. (중화학공업) 1. 전상근, 『한국의 과학기술 개발 – 한 정책입안자의 증언』 (삶과 꿈, 2010[1982]), pp. 139-198. (과학기술처, 기술인력)필자는 전상근(2010)의 글을 통해서 현재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입안자 및 관련자들이.. 더보기
4. 인물(2) - 우장춘, 이휘소, 김봉한 4.인물(2) - 우장춘, 이휘소, 김봉한 김근배, “우장춘의 한국 귀환과 과학연구”, 26(2) (2004), 139-164. 정종현, “과학과 내셔널리즘 - ‘해방전후’ 과학(자)의 이동과 우장춘 서사의 과학 담론을 중심으로” 『상허학보』 39 (2013), 207-249.Sung Won KIM, “Korean Prometheus? Mythifying Benjamin Whiso Lee,” EASTS 8(2) (2014), 195-208.김근배, “과학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북한 ‘봉한학설’의 부침” 󰡔한국과학사학회지󰡕 21(2) (1999), 194-220. 1. 김근배, “우장춘의 한국 귀환과 과학연구”, 26(2) (2004), 139-164.우장춘이라는 인물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흔히 쟁점으로.. 더보기
3. 인물(1) - 이태규, 리승기 3.인물(1) - 이태규, 리승기 John DiMoia, “Transnational Scientific Networks and the Research University: The Making of a South Korean Community at the University of Utah, 1948-1970,” East Asia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an International Journal 6(1) (2012), 17-40.송상용, “이태규, 한국 화학의 길을 연 과학계의 큰 별” 『한국사 시민강좌』 50 (2012), 273-284.김근배, “리승기의 과학과 북한사회”, 『한국과학사학회지』 20(1) (1998), 3-25.김태호, “리승기의 북한에서의 ‘비날론.. 더보기
[W4] 수학: 발제 과학사통론1 - 4주차 발제 (2018. 3. 23)수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조장현 Glen Van Brummelen, Heavenly Mathematics: The Forgotten Art of Spherical Trigonometry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3), Chapter 4.Peter Dear, Discipline and Experience: The Mathematical Way in the Scientific Revolution (Chicago and Lond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5), pp. 151-179. 1. Glen Van Brummelen, Heavenly Mathematics:.. 더보기
[W3] 천문학과 우주론: 독서 노트 과학사통론1 - 3주차 독서 노트 (2018. 3. 16)천문학과 우주론조장현 Robert Westman, “Two Cultures or On? A Second Look at Kuhn's The Copernical Revolution,” Isis 85 (1994), 79-115H. Darrel Rutkin, “Astrology”, Katharine Park, Lorraine Daston eds., The Cambridge History of Science. Volume 3: Early Modern Science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6), pp. 541-561.코페르니쿠스,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홍성욱 편역, 과학고전선집, (서울대학교출판부,.. 더보기
[W3] 천문학과 우주론: 발제 과학사통론1 - 3주차 발제 (2018. 3. 16)천문학과 우주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조장현 Kathleen M. Crowther and Peter Barker, “Training the Intelligent Eye: Understanding Illustrations in Early Modern Astronomy Texts”, Isis 104(3) (2013), pp. 429-470. 1. 원전 독해에 대한 문제의식우리는 과학사의 1차 문헌을 살펴볼 때 역사가의 입장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까? 여러 가지 대답이 가능하겠다. 하지만 만약 역사가의 일차적인 임무가 비역사적인 왜곡을 최대한 줄이고 문헌의 저자 자신이 그것을 통해 전달하려고 했던 바를 이해하는 것이라면, 필자는 저자가 .. 더보기
[W2] 우주의 음악과 하모니: 발제 과학사통론1 - 2주차 발제 (2018. 3. 9)우주의 음악과 하모니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조장현 Peter Pesic, Music and the Making of Modern Science (Cambridge, Massachusetts: The MIT Press, 2014), Chapters 2, 5. Chapter 2. The Dream of Oresme 2장에서 Pesic은 음악이 14세기에 천문학, 산술학, 기하학 사이를 매개하는 본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오렘Oresme을 중심으로 밝히고 있다.보에티우스Boethius(480~524)의 음악에 대한 논고가 소실되었다가 9세기에 다시 등장하여 그리스의 음악에 대한 중요한 원천으로 활용되면서, 음악 과학musical science은 자연.. 더보기
[W2] 우주의 음악과 하모니: 티마이오스 독서 노트 과학사통론1 - 2주차 독서 노트 (2018. 3. 9)우주의 음악과 하모니조장현 플라톤 저, 박종현·김영균 공동 역주, 『플라톤의 티마이오스』 (서광사, 2000) 27c-69a(pp. 74-194) 1. 우주론적 탐구의 성격과 그 범위‘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되 생성을 갖지 않는 것’은 합리적 설명(logos)과 함께하는 지성에 의한 앎(이해)에 의해 포착되며, ‘언제나 같은 상태로 있는’ 것이다. 반면 ‘언제나 생성되는 것이되 결코 존재(실재)하지는 않는 것은 ’비이성적인 감각‘과 함께하는 의견의 대상이며, 생성·소멸되는 것이며 결코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생성되는 것은 필연적으로 원인이 있어야 하므로 ‘만드는 이(demiourgos)'와 그가 본 떠야 할 ’본(paradeigma)'이 있어.. 더보기